카테고리 없음 2012. 3. 21. 15:35

영어 자막 구할 수 이쓴ㄴ 곳.

영문자막을 구할 수 있는 곳은 

http://www.podnapisi.net/      

http://www.subtitlesource.org/,   

http://www.dailyscript.com/index.html 

http://www.opensubtitles.org , 

http://divxstation.com/subtitles.asp

같은 자막이라도 각 언어별로 구별하여 나오는데 싱크가 잘 맞는 걸 찾아서 보면 좋은 http://subscene.com/


미드자막, TV자막, 영화자막 구하는 곳 http://www.dailyscript.com/

TV 자막 구하는 곳 http://www.tvsubtitles.net/ 

헐리웃 영화, 일부 인도영화를 번역한 인터넷 자막동호회의 최고사이트 시네스트 http://www.cineast.co.kr/

미드 자막모음 http://warrior45.tistory.com

각 종 드라마 영화 등의 자막을 잘 정리해놓은 곳 http://confluence.goldpitcher.co.kr/pages/viewpage.action?pageId=23330826

미드갤DB는 미드갤에 올라온 자막을 체계적으로 모아놓은 곳 http://subtitles.tistory.com/ (다른 자막 구할 수 있는 Link도 제공)

극장판 영화 자막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굿다운로더 http://www.gooddownloader.com/  사이트를 방문해보시면 제휴를 맺어서 연결된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어둠의 경로가 아니라 극장에서 상영한 영상과 자막을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는 사이트이니 공부하는 분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네요.


그리고 아래 사이트는 제가 블로그를 찾아다니면서 발견한 좋은 사이트들을 계속 추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흐르자 http://blog.daum.net/effortless

영어일기 http://www.diaryproject.com/entries/?63805

영어공부 사이트 English Daily http://www.english-daily.com/ 

온라인 영어학습사전 http://dic.impact.pe.kr/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http://www.pubhub.co.kr/

작은 평화의 영상번역 이야기 http://www.subtitler.net/

영어와 가제트 이야기 http://gizmoteer.tisto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http://ko.usmlelibrary.com/category/영어%20공부%20제대로%20하기

잔인한 시 http://bazin.tistory.com/

영어공부 노하우 많이 모아놓은 곳 http://thinknow.tistory.com/

오디오북 좋은 사이트 http://www.booksshouldbefree.com/


카테고리 없음 2011. 3. 21. 09:54

포도원의 일꾼들...


그림: 포도원의 일꾼들(렘브란트,1637)

 

포도원의 품꾼 (마20:1-16)
 과연.. 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100% 인정하며 순종하는지 의심(?)을 준 구절이다. -_-;


 내용인 즉슨 그렇다.

집주인이 포도원에 일꾼이 필요해서 장터에 나갔더니 새벽같이 나아와 일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일당을 약속하고 와서 일하게 했다.

오전에 나가니까 또 사람들이 있어서 데려와 일하게 했고,

정오에 나가니까 또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

오후에도 그랬다.

그리고 일당을 지불할 시간이 되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온 일꾼들을 불러 임금을 주었다.

그래서 새벽부터 와서 일 한 사람들은 그 보다 많은 돈을 받을 거라

기대하며 꿈에 부풀어 있었다.

드디어, 새벽에 온 사람들이 돈 받을 차례가 되었는데

똑같은 금액을 주는 것이 아닌가??

주인은 처음에 데려올 때 말한 약속을 지켰다. 정해진 일당이라는...

일찍 온 사람들이 항의했지만 주인은 포도원이었다.

누구에게 얼마의 임금을 주던 그것은 포도원 주인의 주권이다.

얼마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은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


 '나는 이만큼 열심히하니까 내 인생에 엄청난 복을 주시겠지.'

라는 위험한 인과관계를 설정해 놓고서는

마치 내가 열심히 일하는 댓가로 복을 받는다는

착각 속에 빠져 살지는 않았는지.

이것을 우리는 기복신앙이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은 기복신앙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독교는 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고

신의 자녀된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에 관계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신다.

그것에는 어떠한 조건도 붙지 않는다. 그분은 사랑이기 때문에.

살면서 종종 이것을 잊고 지낸다.